- ‘살림남2’ 현진영·조성모·육중완, 설렘 가득 유부남 일탈기 [Ce:스포]
- 입력 2023. 10.21. 21:25: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현진영이 조성모, 육중완과 유부남 일탈 여행을 떠난다.
'살림남2'
21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웃음과 낭만 가득한 세 유부남의 일탈기가 그려진다.
이날 현진영은 절친한 후배 가수 조성모, 육중완과 강원도 양양에서 만난다. 조성모와 육중완은 오랜만의 자유로운 외출에 “자유 시간 감사합니다”라며 들뜬 모습을 보여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낸다.
서퍼들의 천국 양양에 온 만큼 세 사람은 곧바로 서핑을 즐긴다. 앞서 정동남에게 수영 실력을 인정받은 현진영, ‘출발 드림팀’에서 뛰어난 운동 실력을 선보인 체대 오빠 조성모, 부산 사나이 육중완까지. 세 남자는 갖은 허세를 부리며 서핑에 도전했으나 처참한 실력을 선보이며 웃음을 안긴다.
이후 전통 시장을 찾은 세 남자는 간식값을 걸고 외모 대결을 펼친다. 세 사람은 옥수수를 파는 상인에게 누가 가장 잘 생겼냐 물었고, 상인은 망설임 없이 조성모를 택한다. 이후 현진영과 육중완의 자존심을 건 외모 재대결이 펼쳐지는데, 묘한 긴장감 속 외모 꼴찌라는 불명예를 안게 될 사람은 누구일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식당에서도 남자들의 내기는 계속된다. 세 사람은 각자 아내에게 ‘사랑해’라는 문자를 보내 가장 긍정적인 답장 받기 대결을 시작했고, 육중완은 “이렇게 보내면 와이프가 보이스피싱인 줄 알고 경찰에 신고할 것 같다”라고 말해 웃픈 공감을 자아낸다. 이날 스튜디오에 출연한 이천수도 MC들에게 등 떠밀려 아내 심하은에게 ‘사랑해’ 문자를 보내 보는데, 잠시 후 심하은에게 온 답장을 보고 모두가 폭소했다고.
날이 저물고 세 사람은 양양 밤바다를 배경으로 버스킹을 펼친다. 특히 데뷔 33년 만에 첫 버스킹에 도전한 현진영은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열정의 무대를 선사해 관객들의 환호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살림남2’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25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