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인’ 남궁민X안은진, 폭풍처럼 몰아치는 애절 멜로 [Ce:스포]
- 입력 2023. 10.21. 21:30: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남궁민, 안은진의 애절한 사랑이 폭풍처럼 휘몰아친다.
'연인'
21일 오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연인’(극본 황진영, 연출 김성용 이한준 천수진)에서는 어둠 속에서 마주한 이장현(남궁민)과 유길채(안은진)의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 속 이장현은 애타는 눈빛으로 유길채를 바라보며 그녀에게 손을 건네고 있다. 초라한 행색의 유길채는 애써 감정을 숨긴 채 차가운 눈빛으로 이장현을 바라보고 있다. 어떻게든 유길채의 손을 다시 잡고 싶은 이장현의 마음도, 이장현에게 어떤 피해도 주고 싶지 않아 거짓으로 밀어내는 유길채의 마음도 아는 시청자들은 벌써부터 가슴이 시리도록 아프다.
‘연인’ 제작진은 “오늘(21일) 방송되는 ‘연인’ 14회는 총 100분 동안 전파를 탄다. 13회 엔딩에서 슬픈 재회를 하게 된 이장현과 유길채의 이야기가 100분 동안 폭풍처럼 휘몰아칠 것이다. 이 과정에서 이장현과 유길채는 ‘인간이 사랑을 위해서 무엇까지 할 수 있는가’,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무엇까지 포기할 수 있는가’를 보여줄 것이다”라고 귀띔했다.
이어 “남궁민, 안은진 두 배우는 막강한 집중력으로 눈빛 하나, 표정 하나, 손짓 하나 흐트러지지 않는 섬세한 연기로 이장현과 유길채의 처절하리만큼 강력한 사랑을 담아냈다. 이장현과 유길채의 사랑에, 남궁민과 안은진 두 배우의 열연에 집중하면 100분이 삭제되는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모든 것을 쏟아부을 약속의 14회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연인’ 14회는 평소보다 20분 빠른 오후 9시 30분부터 100분 동안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