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럽이슈] '두 딸 아빠' 첸, 3년 만에 결혼식…엑소 전원 참석
- 입력 2023. 10.23. 10:15:41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엑소 첸이 혼인신고 3년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엑소 첸
첸은 22일 서울 송파구의 한 웨딩홀에서 비연예인 아내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앞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월 “첸이 사정상 진행하지 못했던 결혼식을 10월에 올리게 됐다”라고 알린 바 있다. 결혼식은 가족, 친지와 엑소 멤버 등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 로 진행될 예정이었다.
이날 결혼식에는 시우민, 백현, 수호, 디오, 찬열, 세훈을 비롯해 현재 대체복무 중인 카이도 함께하며 엑소 멤버 전원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하객들이 찍은 사진과 목격담들이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을 통해 퍼지며 눈길을 끌었다.
첸은 지난 2020년 1월 결혼과 동시에 임신을 발표하며 그룹 내에서 처음으로 유부남 대열에 합류했다. 당시 그는 팬들에게도 “저에게는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여자친구가 있다. 그러던 중 저에게 축복이 찾아오게 됐다”라며 자필편지를 통해 직접 알리기도 했다.
다만, 당시 아직 군대를 가지 않았던 첸은 병역 문제 등의 이유로 결혼식은 미루었다. 이후 결혼 발표한지 3개월이 지나 첸은 그해 4월 첫 딸을 품에 안았고 10월에 훈련소에 입소, 군복무를 시작했다. 이어 군복무 중이던 지난해 1월 둘째 딸을 출산하면서 첸은 두 아이의 아빠가 되기도 했다.
한편 올해 데뷔 11주년을 맞은 첸은 지난 7월 일곱 번째 정규앨범 ‘EXIST’를 발매, 3년 8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하며 여전한 저력을 나타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