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트랙트 측 "키나 제외 피프티 피프티 3人에 전속계약해지 통보"[공식]
입력 2023. 10.23. 11:05:32

피프티 피프티 시오, 새나, 아란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소속사 어트랙트가 피프티 피프티 멤버 3명과 결별을 선언했다.

어트랙트 측은 23일 "자사 소속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멤버중 키나(송자경)를 제외한 나머지 3명 새나(정세현), 시오(정지호), 아란(정은아)에 대해 지난 10월 19일부로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어트랙트 관계자는 "피프티 피프티 3명의 멤버들이 심대한 계약 위반 행위들에 대한 어떠한 시정과 반성도 없는 것에 대해 조치를 취했다"며 "향후 멤버들에 대해 후속 대응에 대해서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키나는 지난 16일 서울고등법원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에 대한 항고취하서를 제출했다. 키나는 항고 취하와 동시에 소속사로 복귀했다.

다만 나머지 세 명의 멤버 시오, 새나, 아란은 항고 진행을 변함없이 계속 이어간다. 피프티 피프티 법률대리인 측은 "피프티 피프티 멤버 4명 중 키나만 항고 취하서를 제출하고, 새로운 법률 대리인을 선임했다"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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