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에의 노래’ 이와이 šœ지 감독, 11월 내한…GV→팬과 소통
입력 2023. 10.23. 11:17:44

이와이 šœ지 감독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키리에의 노래’ 이와이 šœ지 감독이 내한한다.

이와이 šœ지 감독은 ‘립반윙클의 신부’ 이후 7년 만에 부산과 서울을 모두 방문하게 된다. 이와이 šœ지 감독은 영화 개봉주인 11월 3일, 11월 4일 양일간 내한을 확정, GV를 비롯한 각종 행사들로 관객들과 긴밀하게 소통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키리에의노 노래’는 ‘러브레터’ ‘4월 이야기’ ‘하나와 앨리스’ 등을 연출한 이와이 šœ지 감독의 신작이다. “올가을 반드시 관람해야 할, 이와이 šœ지 감독 필모그래피의 집약체”라는 극찬을 받고 있는 만큼 이와이 šœ지 감독의 연이은 내한 소식에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키리에의 노래’는 노래로만 이야기하는 길거리 뮤지션 키리에(아이나 디 엔드), 자신을 지워버린 친구 잇코(히로세 스즈), 사라진 연인을 찾는 남자 나츠히코(마츠무라 호쿠토) 세 사람의 비밀스러운 사연을 들려줄 감성 스토리다. 11월 1일 극장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화배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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