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웨이 아웃’ 측 “이선균, 불가피한 하차 결정” [전문]
입력 2023. 10.23. 11:32:14

이선균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선균이 드라마 ‘노 웨이 아웃’에서 하차를 결정했다.

‘노 웨이 아웃’ 측은 23일 “지난주 이선균 측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생긴 직후 상황이 정리되기까지 상당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어 불가피하게 하차의 뜻을 내비쳤다”라고 공식입장을 냈다.

이어 “제작사는 매니지먼트와 합의하에 배우의 입장을 수용했다. 현재 촬영은 예정대로 진행 중이고, 연기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노 웨이 아웃’은 희대의 흉악범이 출소하자 200억 원의 현상금을 건 공개 살인 청부가 벌어지는 가운데 죽이려는 자와 살아남으려는 자 사이에서 펼쳐지는 대결을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다.

이선균은 극중 희대의 흉악범을 시민들로부터 지켜내야만 하는 경찰 백종식 역을 맡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 19일 40대 영화배우 톱스타 L씨가 마약 관련 혐의로 경찰 내사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고, 실명이 밝혀지지 않았으나 2001년 MBC 시트콤을 통해 데뷔했다는 설명에 네티즌들은 톱스타 L씨로 이선균을 지목했다.

이후 이선균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20일 “의혹에 대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으며 앞으로 진행될 수 있는 수사 기관의 수사 등에도 진실한 자세로 성실히 임하고자 한다”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이로 인해 이선균의 차기작이었던 ‘노 웨이 아웃’에 불똥이 튀었다. 결국 이선균은 드라마 하차 수순을 밟게 됐다.

이하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지난주 이선균 배우 측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생긴 직후 상황이 정리되기까지 상당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어 불가피하게 하차의 뜻을 내비쳤습니다.

제작사는 매니지먼트와 합의하에 배우의 입장을 수용하였습니다. 현재 촬영은 예정대로 진행 중이고 연기되지 않습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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