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습 마약 혐의' 유아인, 내달 14일 첫 공판
- 입력 2023. 10.23. 18:38:55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상습 마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의 첫 재판이 다음 달 중순에 시작된다.
유아인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1부(부장판사 박정길·박정제·지귀연)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유아인의 첫 공판기일을 오는 11월 14일 오전으로 지정했다.
이날 정식 공판기일로 피고인 출석 의무가 있어 유아인이 재판에 출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아인은 지난 2020년 9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프로포폴을 181회 투약, 2021년 5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타인의 명의로 수면제를 불법 처방 매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아울러 유아인의 지인이자 미술작가 최모씨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보복협박, 범인도피 등 혐의로 함께 불구속 기소됐다. 또한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 공범을 해외로 도피시키거나 진술을 번복하도록 회유·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