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찬, 세 번째 강제추행 혐의…오늘(24일) 첫 공판
- 입력 2023. 10.24. 07:31:37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B.A.P 출신 힘찬(본명 김힘찬)의 세 번째 강제추행 혐의에 대한 선고 공판이 열린다.
힘찬
24일 오전 서울서부지법은 강간, 성폭행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통신매체를 이용한 음란행위) 위반 혐의로 기소된 힘찬의 강체 추행 혐의 관련 첫 공판이 재개된다.
앞서 힘찬의 이번 혐의는 지난 4월 자신의 두 번째 강제추행 혐의 공판 중 드러났다. 힘찬은 지난해 5월 서울시 은평구 일대에서 한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돼 조사 받았던 것. 이에 당시 힘찬 측은 법원에 두 번째 성범죄 혐의와 세 번째 성범죄 혐의에 대한 사건 병합을 요청했다.
한편 힘찬은 지난 2018년 남양주의 한 펜션에서 20대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0개월,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또 지난해 4월 서울 용산구의 한 술집에서 여성 2명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힘찬은 모든 혐의를 인정하고 피해자들에게 각각 1000만원 씩을 지급, 합의서를 제출했으나 검찰은 징역 1년을 선고하고 3년 아동·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명령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