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대마 외 향정신성의약품 투약 혐의 추가 입건
입력 2023. 10.24. 16:35:47

이선균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이선균이 대마 외에도 마약류관리법상 향정 혐의로 추가 입건됐다.

24일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범죄수사계는 이선균이 마약류관리법상 향정신성의약품(이하 향정) 투약 혐의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선균은 올해 초 유흥업소 실장 A씨의 서울 자택에서 여러 차례 대마초 등 2종류 이상의 마약류를 수차례 흡입·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날 경찰은 이선균을 마약류관리법상 대마 혐의로 입건했다. 마약류관리법상 향정 혐의를 받는 A씨를 체포해 구속하고, 같은 유흥업소에 일한 20대 여성 종업원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번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 대상이 된 인물은 이선균을 비롯해 한서희, 30대 작곡가, 황하나 등이 포함됐다. 다만 내사자들은 첩보 내용 중 이름만 언급됐을 뿐 아직 마약 투약 혐의가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내사 중인 인물과 관련해서는 구체적인 내용을 밝힐 수 없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선균은 이번 논란으로 출연 예정이었던 새 드라마 '노 웨이 아웃'에서 하차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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