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안보현, 공개열애 두 달 만에 종지부 "결별 맞아"[종합]
입력 2023. 10.24. 18:33:22

지수-안보현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블랙핑크 지수와 배우 안보현이 열애 인정 두 달만에 결별했다.

지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4일 셀럽미디어에 "결별한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안보현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안보현이 지수와 결별한 게 맞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지수와 안보현은 최근 결별해 연인에서 동료 사이로 돌아갔다.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로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져 결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지수와 안보현도 소속사를 통해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다만 양측은 구체적인 시기와 결별 사유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8월 불거진 열애설을 공식 인정하면서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특히 지수는 블랙핑크 멤버들 중 유일하게 열애설을 인정해 주목을 받았다. 당시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좋은 감정으로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며 "두 사람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힌 바있다.

이후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은 국내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단숨에 연예계 공식 커플로 거듭났다. 그러나 열애를 공개한 지 두 달만에 마침표를 찍으면서 지수와 안보현은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한 지수는 그룹 활동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최근에는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현재 그는 영화 '전지적 독자시점'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안보현은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유미의 세포들', '군검사 도베르만',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등에 출연하며 주연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와 '2시의 데이트' 개봉을 앞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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