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괴담회’ 정영주, 과거 사진에 찍힌 팔…정체는? [Ce:스포]
입력 2023. 10.24. 22:00:00

'심야괴담회'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정영주가 재출연한다.

24일 오후 방송되는 MBC ‘심야괴담회’에서는 우리 엄마 자리를 탐내는 의문의 존재 ‘엄마 말 들어야지’, 꽃을 포장한 남자가 숨기고 있던 끔찍한 속내 ‘꽃을 든 남자’, 운명이 뒤바뀐 사촌 언니의 안타까운 생애 ‘언니 소원’이 준비되어 있다.

이날 정영주는 컬러렌즈부터 공들인 메이크업과 가발 등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나타나 또 한 번 시선을 끌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심괴 맞춤으로 돌아온 그는 괴담으로 “털까지 다 세워 드리려고 왔다”라며 ‘경력직’다운 포스를 보여준다.

개성 있는 스타일링으로 ‘매일매일이 시상식’이라는 뜻의 ‘매시’라는 별명을 가진 정영주는 앞선 출연에 과거 삭발을 했던 사진으로 당당한 매력을 드러냈는데. 이번에도 카리스마 넘치는 X세대 시절 사진을 공개해 모두가 “완전 멋있다”라며 감탄했다. 그런데 그중 미국에서 찍은 사진이 심령사진 의혹에 휩싸인다. 웃고 있는 정영주의 팔이 세 개로 보인다는 것. “왜 시계를 양팔에 차고 있냐” “뒤에 있는 건 뭐냐”는 등 여러 추측이 난무했던 사진의 비밀은 무엇이었을까.

또한 시즌2 사연 소개에서 아쉽게 41불을 받았던 정영주는 “그건 몸풀기였다”라며 완불을 이뤄내겠다는 강력한 포부를 드러낸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표독스러운 엄마 목소리에서 해맑은 어린아이까지, 마치 성대를 갈아 끼우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며 모두를 숨죽이게 했다. 그녀의 신들린 연기에 패널들이 “저러다 진짜 신내림 받는 거 아니냐”라며 걱정(?)어린 반응을 보이기도 했는데, 이에 정영주가 신점을 보러 가서 무당에게서 들었던 소름 돋는 말을 공개한다.

‘심야괴담회’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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