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코이엔티 "김희재 명품 등 협찬품 미반환, 증거 모두 있어"
- 입력 2023. 10.25. 10:01:41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모코이엔티가 가수 김희재의 명품 등 협찬품 미반환 의혹 제기하며 강력 대응 시사했다.
김희재
25일 모코이엔티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바른은 가수 김희재가 모코이엔티에 매니지먼트 계약무효소송을 제기한 후에도 김희재가 협찬으로 가져간 고가의 명품 등 물품들을 돌려주지 않았다며 횡령으로 고소하고, 가압류 절차 등을 진행할 것을 예고했다.
모코이엔티는 "김희재에게 협찬한 영수증,메시지,증인 등 증명할 수 있는 증빙내용을 모두 가지고 있다. 증명할 수 있기 때문에 고소를 진행하려는 것"이라고 전했다.
모코이엔티는 2022년 9월까지 김희재 담당 스타일리스트에게 카톡 메세지로 의상을 돌려달라고 했으나, 연락을 피했다며 이와 관련한 모든 메시지와 명품 매장 방문 사진 등 모든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모코이엔티는 "김희재의 매니지먼트로서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리스트 비용 및 모코이엔티와 무관한 콘서트 의상 제작 및 협찬을 진행했고 이런 내용을 초록뱀이앰엠(현티엔엔터테인먼트)도 알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스타일리스트 C씨, 매니저 J씨가 김희재와 명품매장에서 피팅 후 모코이엔티로 보낸 사진 및 매니저와 나눈 스케줄 및 카카오톡 대화내용을 증거로 확보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사실무근이라는 김희재 측의 입장에 대해서는 "김희재 공식 SNS와 방송 캡처본 등 몇 가지를 공개한다"라며 "김희재 측도 본인이 취득한 영수증 등 증거로 공개적으로 대응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모코이엔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