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현희 예비신랑 전청조, 성별은 여자?…사기 전과 의혹도
- 입력 2023. 10.25. 10:19:51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펜싱 전 국가대표 남현희의 재혼 상대인 전청조의 과거가 드러났다.
남현희
25일 디스패치는 전청조에 대해 "일명 조조로 불리는 사기 전과자"라며 "재별 회장의 혼외자도 아니고 승마 선수 출신도 아니다. 그리고 남자도 아니고 여자"라고 보도했다.
디스패치는 전청조의 사기 전과 판결문을 함께 공개했다. 전청조는 지난 2020년 12월 11일 사기 혐의로 징역 2년 3개월을 선고한 바 있다.
그는 제주 투자금 사기사건을 비롯해 혼인빙자 사기사건, 데이팅앱을 통한 사기사건, 재벌 3세를 빙자한 사기사건, 미국투자 사기사건, 1인 2역 사기사건 등 수많은 사기 행각을 벌였다. 이외에도 마사지기를 빌려 돌려주지 않는가하면 항공권 대리 결제를 요구하기도.
아울러 그의 성별과 관련해서도 의혹이 일었다. 사기 행각을 벌이면서 남자와 여자를 오가는 행동을 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전청조와 남현희는 예상했다며 "거짓 또는 악의적이거나 허위 내용을 담은 게시글 등으로 인해 허위사실이 유포될 경우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남현희는 앞서 지난 23일 15세 연하 재벌 3세와 재혼을 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남현희와 딸은 전청조가 혼자 살던 고가주택 시그니엘에서 함께 거주 중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