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지드래곤, 마약 혐의 입건…YG "당사 소속 아니다"
입력 2023. 10.25. 20:31:07

지드래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YG엔터테인먼트 측이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25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드래곤이) 현재 당사 소속 아티스트가 아니라 공식 대응이 어렵다"고 전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6월 오랜 기간 몸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최근 미국 워너뮤직 레코드 로스앤젤레스 사무실에 방문한 사진을 개인 SNS에 공개하면서 지드래곤의 거취에 관심이 집중됐지만, 별다른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다.

앞서 이날 오후 뉴스1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드래곤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배우 이선균 마약 투약 사건과는 별개의 사건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드래곤은 2011년 일본에 위치한 한 클럽에서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으나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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