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3' 차태현 "미국행 결정, 영어공부 시작…개인적인 도전"
입력 2023. 10.26. 11:30:40

차태현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차태현이 한인 마트를 처음 본 당시를 회상했다.

26일 오전 tvN ‘어쩌다 사장3 DAY’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차태현, 박병은, 류호진 PD, 윤인회 PD가 참석했다.

‘어쩌다 사장3’ DAY는 ‘사장즈’ 차태현과 조인성이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주 중부에 위치한 항구도시 몬터레이를 배경으로 도전하는 한인 마트 영업 일지를 그린다.

어떠한 환경에도 빠른 적응력과 넘치는 인심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사랑받았던 차태현은 글로벌 손님들을 맞는데 고군분투하는 차사장으로 존재감을 펼친다.

이날 차태현은 출연을 결심한 계기에 “예능에 있는 친구들이랑 이야기할 때 속에 있는 말을 다 하면 안다. 언제 뭐가 만들어질지 몰라서 저희도 그런 이야기하면서 설마 이게 되겠나. 반 이상의 거절 표현이었는데 제작진들은 그걸 또 잡더라. 그게 또 차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미국에서 한인 마트를 처음 마주한 당시 소감에 차태현은 “석 달 전에 갈 것 같다고 할 때부터 저희 집에 있는 시원스쿨을 찾았다. 어떻게 하면 덜 바보 같아 보일까 그게 제일 힘들었다. 막상 도착했을 때 실제로는 사이즈가 굉장히 크고 일도 너무 많다. 미국도 20 몇 년 만에 가서 개인적인 도전이다. 외국에 오래가는 건 개인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라 그 핑계를 댈까 했다”라고 덧붙였다.

‘어쩌다 사장3’는 오늘(26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