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슈] 김채원·박선주, 연예계 마약 게이트…애…J은 루머 '몸살'
입력 2023. 10.26. 14:48:07

김채원-박선주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연예계에 잇따라 마약 게이트가 열린데 이어 다수의 유명 연예인들도 연루됐다는 의혹이 퍼지고 있다. 이에 실명이 거론되거나 사실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확산돼 일부 연예인들이 곤혹을 치르고 있다.

26일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 측은 “김채원은 지난주부터 A형 독감 후유증으로 인해 휴식 기간을 가지며 컨디션을 회복했다. 다음 주부터 스케줄 참석이 가능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아, 오는 11월 1일부터 스케줄에 복귀한다”라고 복귀 소식을 알렸다.

다만 온라인상에 퍼지고 있는 루머에 대해선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앞서 23일 배우 이선균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류(대마 등)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다. 이선균은 유흥업소 실장의 자택에서 올해 초부터 마약을 투약해왔으며 대마 등 마약 외에도 의료용 목적으로 사용되는 마취제 수면제 등을 오남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여기에 25일에는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파장이 일었다. 특히 지드래곤은 지난 2011년에도 일본의 한 클럽에서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바 있어 충격을 더했다.

특히 지난해 배우 유아인의 마약 혐의로 다수의 작품들의 공개가 잠정 연기되는 등 업계에도 불통이 튄 바. 또 다시 연예계에 마약 파문이 불면서, 연예인들의 추가 연루 가능성에 대해 업계는 물론 대중들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들 외에도 유명 연예인의 마약 내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루머가 퍼지면서 일부 연예인들의 실명이 거론된 가운데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중단을 했던 르세라핌 김채원도 언급돼 난데없는 루머에 휘말렸다.

그러자 소속사 측은 “독감 후유증으로 컨디션 회복 중”이라고 활동 복귀 스케줄을 알리며 해당 루머를 일축했다.

작곡가 겸 가수 박선주도 마약 루머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와관련해 박선주 소속사 퍼스트원엔터테인먼트 역시 “해당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무분별하게 루머가 퍼진다면 법적대응을 고려할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드러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