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흥업소 출입→마약 혐의' 이선균의 추락, 아내 전혜진 반응은
- 입력 2023. 10.26. 19:59:0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이선균이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그의 아내인 전혜진의 반응이 전해져 관심이 집중됐다.
이선균
26일 오후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충격 단독! 이선균 일탈 마주한 전혜진이 보인 실제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해당 영상에서 기자 출신 이진호는 "이번 사안을 취재를 하다 보니까 마약 말고도 더욱 충격적인 내용 한 가지가 더 있었다. 바로 여자 문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진호는 "이선균 씨가 마약에 대해서 결백을 주장하고 있지 않나. 경찰 수사 결과를 통해서 이선균 씨가 마약을 하지 않았다고 밝혀질 경우 그 혐의는 벗을 수 있을 전망이다. 하지만 도덕성 문제가 치명타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선균 씨는 '사적 만남을 가졌다'는 내용만으로도 도덕적인 비난을 피해가기는 어려울 전망"이라고 지적했다.
이진호는 지인들의 반응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지인들에게 확인한 결과, 전혜진씨가 보도를 접하고 충격과 공포 수준의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며 "누구보다 다정한 남편이자 애틋한 아이의 아빠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전혜진의 반응에 대해서는 "실신 수준의 쇼크를 받았다고 들었다. 그러나 전혜진 씨가 정신을 부여잡고 책임감으로 버티는 상황이라고 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선균씨의 이 같은 일탈 행보는 아내인 전혜진 씨 뿐만 아니라 소속사 관계자들, 대표들에게도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왔다고 한다"라며 "톱배우로 자리매김하면서 지난 23년 동안 탄탄대로를 걸어왔던 이선균 씨가 이번 일을 겪으면서 후폭풍은 오롯이 전혜진 씨를 비롯한 두 아들들이 감당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찰은 지난 23일 배우 이선균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향정 혐의로 입건했다. 이선균은 올해 초 유흥업소 실장 A씨의 서울 자택에서 여러 차례 대마초 등 2종류 이상의 마약류를 수차례 흡입·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