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드래곤 “마약 투약 안했다…조사 적극 협조” [전문]
- 입력 2023. 10.27. 07:22:5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지드래곤(권지용)이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지드래곤
지드래곤의 변호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케이원챔버 김수현 변호사는 27일 “최근 언론에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뉴스에 대해 권지용 씨의 입장을 전달드린다”라며 권지용의 입장을 전했다.
권지용은 “우선 저는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없다. 또한 최근 언론에 공개된 ‘마약류 관리 법률 위반’에 관한 뉴스 보도 내용과도 무관함을 밝히는 바”라며 “다만 많은 분들이 우려하고 계심을 알기에 수사기관의 조사에는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보다 성실히 임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5일 인천경찰청 관계자에 따르면 인천경찰청은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드래곤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먼저 배우 이선균을 입건 후 강제수사를 통해 지드래곤을 특정, 조사를 벌여 입건 후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경찰은 지드래곤과 이선균에게 마약류를 공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의사 A씨도 불구속 입건했다.
이하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권지용씨의 변호인 법무법인 케이원챔버 김수현 변호사입니다.
최근 언론에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뉴스에 대해 아래와 같이
권지용씨의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권지용입니다. 우선 저는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없습니다. 또한 최근 언론에 공개된 ‘마약류 관리 법률 위반’에 관한 뉴스 보도 내용과도 무관함을 밝히는 바입니다. 다만, 많은 분들이 우려하고 계심을 알기에 수사기관의 조사에는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보다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