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욱 셰프, 오늘(27일) 폭행·흉기 협박 혐의 2심 선고
입력 2023. 10.27. 09:03:54

정창욱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폭행 및 흉기 협박함 혐의로 기소된 정창욱 셰프에 대한 2심 선고 공판이 열린다.

27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1부는 특수협박과 폭행 등 혐의를 받는 정창욱에 대한 선고 기일을 연다.

앞서 지난달 정창욱 셰프에 대한 2심 선고 공판이 진행됐으나, 재판부는 선고 기일을 연기했다. 당시 재판부는 "선고 기일을 연기하고 한 번 더 기회를 줄테니 합의를 하든,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달라. 선고 기일 전까지 참고 자료를 제출하면 양형에 반영하겠다"라고 전했다.

정창욱은 2021년 8월 미국 하와이에서 유튜브 촬영을 마친 뒤 피해자들을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했다. 앞서 6월에는 피해자와 말다툼을 하던 중 욕설 등을 내뱉은 혐의(특수협박 등)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에 특수협박과 폭행 등 혐의로 입건된 정창욱은 지난해 9월 1심에서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정창욱은 양형 부당으 이유로 항소장을 제출, 공탁금 2000만원을 추가로 내며 선처를 구했다. 반면 검찰은 원심 징역 10개월 선고를 유지해달라는 취지로 정창욱의 항소 기각을 요청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정창욱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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