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뷔, 20대 女에 스토킹 피해…검거 후 긴급응급조치
- 입력 2023. 10.27. 11:29:32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를 스토킹한 혐의로 한 20대 여성이 입건됐다.
방탄소년단 뷔
서울 강남경찰서는 27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 30분경 뷔의 집 앞에서 기다리다가 피해자가 차를 타고 아파트 주차장으로 들어가자 엘리베이터를 따라 탔다. 이후 말을 걸고 혼인신고서를 전달하는 등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직후 현장에서 도주했지만 경비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수사를 통해 A씨를 특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 결과 A씨는 과거에도 뷔를 스토킹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시에 뷔 100m 이내 접근을 금지하고 전화 등의 연락을 막는 긴급응급조치를 내리고 A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뷔는 최근 솔로 앨범 '레이오버'를 발매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