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시저, 다시 한국 찾는다…12월 내한 단독 공연
입력 2023. 10.27. 13:32:08

다니엘 시저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래미 수상곡 ‘Best Part’의 주인공 ‘다니엘 시저(Daniel Caesar)’가 오는 12월, 단독 공연으로 다시 한국을 찾는다.

캐나다 출신의 R&B 싱어송라이터 ‘다니엘 시저’는 ‘Praise Break’(2014)와 ‘Pilgrim's Paradise’(2015), 2장의 EP를 통해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으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다. 2017년 8월 독자적으로 발표한 첫 스튜디오 앨범 ‘Freudian’은 ‘클래식 가스펠과 R&B를 기반으로 세심하게 제작된 앨범’이라는 호평과 함께 제60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R&B 앨범’ 부문 후보에, 그리고 ‘Get You (feat. Kali Uchis)’로 ‘최우수 R&B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올랐고, 2019년 제61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헐(H.E.R.)과 함께한 ‘Best Part’로 ‘최우수 R&B 퍼포먼스’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2019년 6월에 발표한 두 번째 정규 앨범 [CASE STUDY 01]은 브랜디(Brandy), 퍼렐 윌리암스(Pharrell Williams), 존 메이어(John Mayer) 등 화려한 피처링 라인업의 참여로 화제가 되었다. 그리고 2021년 곡작업과 피처링으로 참여한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의 싱글 ‘Peaches’가 빌보드 핫100 1위를 기록하고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 등 4개 부문 후보에 오르는 등 큰 성공을 거두었다. ‘Do You Like Me?’, ‘Let Me Go’, ‘Valentina’, ’Always’ 등이 수록된 3집 ‘NEVER ENOUGH’는 2023년에 발표된 남성 R&B 아티스트 앨범 중 발매 첫 주 최다 세일즈 기록을 세우며 빌보드 앨범 차트 15위, 톱 R&B 앨범 차트 2위에 오르는 등 ‘다니엘 시저’는 평단의 호평과 더불어 상업적으로도 성공을 거둔 아티스트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색적인 가사와 감각적인 멜로디, 그리고 감성적 보이스로 전해주는 다니엘 시저의 음악은 국내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알려졌고 2018년 단독 공연으로 처음 한국을 찾아 팬들의 열렬한 호응 속에 성공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첫 내한 이후 5년 만인 지난 7월 ‘해브 어 나이스 트립(Have A Nice Trip)’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다시 한국을 찾은 ‘다니엘 시저’는 앙코르 무대에 태극기를 가지고 올라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다음에 보자’는 인사를 전했는데, 약 5개월 만인 오는 12월 단독 무대로 다시 한국을 찾게 되면서 그 약속을 지키게 되었다.

다니엘 시저 내한공연은 2023년 12월 11일(월) 오후 8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 공연 티켓은 오는 10월 31일(화) 오후 12시부터 공식 예매처인 예스24 티켓(ticket.yes24.com, 1544-6399)과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 1544-1555)에서 예매 가능하다. 이에 앞서 10월 30일(월) 오후 12시부터 오후 2시 59까지 아티스트 선예매가 진행되며 관련 내용은 아티스트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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