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장2' 백종원 "안 하려고 했지만…이장우→존박 친해져서 결정"
입력 2023. 10.27. 14:02:03

백종원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백종원이 시즌2 출연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27일 오후 tvN ‘장사천재 백사장2(연출 이우형, 이하 ‘백사장2)’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백종원, 이장우, 권유리, 존박, 이우형 PD가 참석했다.

tvN ‘장사천재 백사장2’은 대한민국 최고의 외식 경영 전문가 백종원이 한식 불모지에서 직접 창업부터 운영까지 나서는 ‘백종원의 세계 밥장사 도전기’.

시즌2에서는 세계에서 단위 면적당 미슐랭 식당이 가장 많은 스페인의 미식도시 ‘산 세바스티안’에서 ‘프랜차이즈’ 운영에 도전, 극강의 경쟁상대들과 치열한 매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백종원은 시즌2 합류를 결심한 이유에 “진짜 안 하려고 했다. 여러 가지로 경험이 있지만 어려운 난관을 같이 했던 사람들의 친밀도가 엄청나지는데 여태 프로그램을 많이 했지만 워낙 친해질 수밖에 없었다”라며 멤버들과의 친목을 언급했다.

이어 “친해진 만큼 방송 끝나고도 자주 모이니까 친해졌는데 중요한 건 제작진이 조심스럽게 2를 이야기해서 단연코 ‘절대’를 했다. 계속 이 친구들이 같이 하자는 거다. 기억이 미화돼서 약간 흔들렸는데 가자마자 또 욕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장사천재 백사장2’는 오는 29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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