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장2' 이장우 "시즌1 때 마인드 바꿔…도와주는 마음으로 임했다"
입력 2023. 10.27. 14:24:35

이장우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이장우가 시즌2 위해 준비한 점을 언급했다.

27일 오후 tvN ‘장사천재 백사장2(연출 이우형, 이하 ‘백사장2)’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백종원, 이장우, 권유리, 존박, 이우형 PD가 참석했다.

tvN ‘장사천재 백사장2’은 대한민국 최고의 외식 경영 전문가 백종원이 한식 불모지에서 직접 창업부터 운영까지 나서는 ‘백종원의 세계 밥장사 도전기’. 시즌2에서는 두 번째 이야기를 그린다.

이탈리아 나폴리 편에서 월등한 요리실력을 인정받아 ‘리틀 백종원’이라 불리며 주방장으로 활약했던 이장우는 ‘점장’으로 존재감을 펼친다.

이장우는 시즌2를 위해 준비한 점에 “제가 자만을 해서 지위를 넘보려고 하고 내가 음식 잘하는 걸 인정받으려 하고 했다. 예를 들어 불고기 버거를 할 때 빵에 잼을 한번 바르라고 했는데 두 번 바르니까 바로 달다고 사고가 났다. 믿어주는 게 중요하구나. 짜여진 대로 해야 겠구나를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셋다 같은 마음으로 어떻게 도와주지 마인드로 바꾸었다. 그러니까 마음도 편해지고 선생님이 더 큰 걸 맡기시기도 하고 이게 이 프로그램의 매력이다. 예능적으로 웃기기보다 장사하면서 전우들처럼 이겨내고 해내는 뿌듯함이 큰 프로그램이라 저는 도와주는 마음으로 임했다”라고 밝혔다.

‘장사천재 백사장2’는 오는 29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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