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지한 사망 1주기…이태원 참사로 안타깝게 떠난 별
입력 2023. 10.29. 09:59:24

고 이지한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고(故) 이지한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흘렀다.

고 이지한은 지난해 10월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일어난 압사 참사로 사망했다. 향년 25세.

고 이지한은 1998년생으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참가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9년 '오늘도 남현한 하루'에서 신남현 역을 맡아 배우로 영역을 넓혔다.

고인은 세상을 떠날 당시 MBC 드라마 ‘꼭두의 계절’에 캐스팅돼 촬영 중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당시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측도 "갑작스러운 비보로 인해 깊은 슬픔에 빠진 유가족 분들과 이지한 배우를 사랑하고 아끼며 함께 슬퍼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가슴 깊이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애도를 표했다.

더불어 "더 이상 이를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도무지 믿기지 않는다"며 "너무 빠르게 저희 곁을 떠나게 된 이지한 배우의 마지막 가는 길을 부디 따뜻하게 배웅해주시기 바란다. 다시 한번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올해 3월에 종영한 '꼭두의 계절' 측도 마지막회 말미 "'꼭두의 계절'의 배우와 스태프는 배우 이지한을 기억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이지한의 촬영 당시 모습을 공개하며 추모의 뜻을 밝히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935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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