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측 “‘노 웨이 아웃’ 출연 검토 중”…마약 혐의 이선균 후임 물망
입력 2023. 10.30. 13:38:28

조진웅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조진웅이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하차한 이선균 후임으로 드라마 ‘노 웨이 아웃’ 출연을 검토 중이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30일 “해당 작품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노 웨이 아웃’은 희대의 흉악범이 출소하자 200억원의 현상금을 건 ‘공개살인청부’가 벌어지는 가운데 죽이려는 자와 살아남으려는 자 사이에서 펼쳐지는 대결을 다루는 드라마다.

앞서 이선균은 희대의 흉악범을 시민들로부터 지켜내야만 하는 경찰 백중식 역에 출연을 확정한 바. 그러나 지난 19일 마약 의혹에 휩싸인 후 23일 자진 하차했다. ‘노 웨이 아웃’ 측은 “이선균 측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생긴 직후 상황이 정리되기까지 상당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어 불가피하게 하차의 뜻을 내비쳤다”면서 “제작사는 매니지먼트와 합의하에 배우의 입장을 수용했다. 현재 촬영은 예정대로 진행 중이고, 연기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노 웨이 아웃’ 주연 자리가 공석이 되면서 후임을 물색했고, 조진웅이 물망에 올랐다.

한편 이선균은 지난 28일 인천 논현경찰성에 출석, 약 1시간 가량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간이 시약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왔다. 이에 경찰은 이선균의 소변, 모발 등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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