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세 트롯 가수' 오유진, 스토킹 혐의로 60대 남성 고소
- 입력 2023. 10.30. 13:41:22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트로트 가수 오유진이 스토킹 피해로 60대 남성을 고소했다.
오유진
30일 소속사 토탈셋 측은 "오유진이 최근 60대 남성 A씨를 스토킹범죄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및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유트브, SNS 등을 통해 "오유진을 낳은 진짜 아빠, 엄마는 왜 방송에 노출되지 않고 외할머니만 방송에 나오냐", "진짜 엄마, 아빠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냐" 등의 의혹을 제기했다.
또한 자신을 오유진의 아버지라 주장하며 오유진의 외할머니가 진실을 숨기고 있다하는가 하면 직접 전화를 걸어 만남을 요구, 오유진과 그의 가족들에게 공포심을 안겼다.
심지어 오유진의 학교나 행사장에 찾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오유진은 극심한 공포를 느끼고, 성인 남자만 봐도 경계심을 갖는 등 불안감을 일으켰다. 결국 오유진 측은 고소장을 제출했고, 경찰은 최근 A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한 상황이다.
한편, 2009년생 올해 14세인 오유진은 KBS2 '트롯 전국체전'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토탈셋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