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정화, 사칭 계정 피해에 주의 당부 "금전적 제안 NO"
- 입력 2023. 10.30. 15:47:48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SNS 사칭 계정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엄정화
엄정화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SNS를 통해 "최근 엄정화 배우를 사칭한 불법 SNS 광고 사례를 제보 받아 공지드린다"며 "당사 소속 배우는 어떠한 경우에서도 투자 권유 혹은 금전적 제안을 하는 일이 없음을 말씀드린다"고 공지했다.
이어 "엄정화 배우의 개인 인스타그램(@umaizing)외 SNS 계정은 존재하지 않으니,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리겠다"고 당부했다.
아펏 이날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런 거 저 아니다. 조심하세요!"라며 사칭 계정을 캡처한 화면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칭 계정은 "저는 올해 54세인 배우 겸 가수 엄정화"라며 "뷰티 관리 덕분에 지금까지 아름다운 얼굴을 유지했다. 미용에 30억 원 이상을 투자했는데 하루 수입으로는 미용에 투자한 비용을 감당할 수 없어 주로 주식 투자로 생활하고 있다"면서 고수익 주식 투자와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자고 제안했다.
한편 엄정화는 최근 개봉한 영화 '화사한 그녀'에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