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약 혐의 부인' 지드래곤, 11월 6일 경찰 자진 출석 "수사 적극적으로 임할 것"[공식]
- 입력 2023. 10.31. 07:17:36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그룹 빅뱅 지드래곤(권지용)이 11월 6일 경찰 조사를 받는다.
지드래곤
31일 지드래곤 자문변호사 법무법인 케이원챔버 김수현 변호사는 공식입장을 통해 "권지용씨는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 진행을 위해 11월 6일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범죄수사계에 자진출석하여 수사에 적극적으로 임하기로 하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추측성 보도에 대해서는 허위 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끝까지 초강경대응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앞서 지난 25일 인천경찰청 관계자에 따르면 인천경찰청은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드래곤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먼저 배우 이선균을 입건 후 강제수사를 통해 지드래곤을 특정, 조사를 벌여 입건 후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경찰은 지드래곤과 이선균에게 마약류를 공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의사 A씨도 불구속 입건했다.
이하 법무법인 케이원챔버 - 지드래곤 (권지용) 공식 입장문 (3차)
권지용씨 자문변호사 법무법인 케이원챔버 김수현 변호사입니다.
권지용씨는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 진행을 위해 11월 6일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범죄수사계에 자진출석하여 수사에 적극적으로 임하기로 하였습니다.
근거 없는 허위사실이 유포되어 한국을 대표하는 K-POP 아티스트인 권지용씨에게 돌이킬 수 없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언론과 미디어에서도 책임있는 자세를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이와 관련하여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추측성 보도에 대해서는 허위 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끝까지 초강경대응하겠습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