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母 추정 인물이 스토킹" 남현희, 경찰 신고
입력 2023. 10.31. 10:06:58

남현희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가 전청조의 모친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수차례 연락을 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31일 경기 성남중원경찰서에 따르면 남현희는 전날 밤 11시 50분께 '전청조 엄마라는 사람이 전화를 수십통 걸고 있다. 또 카카오톡과 문자메시지도 보낸다'고 신고했다.

전씨의 모친이라고 주장하는 인물은 전날 낮부터 저녁까지 20여 차례 남현희에게 전화와 메시지로 연락했다. 다만, 실제 전씨 모친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휴대전화 가입자 조회 등 수사를 벌이고 있다. 이후 스토킹 처벌법 등 적용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날 새벽 남현희는 친척과 금전 문제로 다투다가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전청조와의 관계에서 비롯된 금전 문제로 다툼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앞서 전청조는 남현희 모친의 아파트에서 문을 두드리고 벨을 누른 등 스토킹 처벌법 위반과 주거침입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바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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