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약 혐의' 이선균, 내달 4일 경찰 재소환
- 입력 2023. 10.31. 10:49:09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이선균이 다음달 4일 두 번째 경찰 소환 조사를 받는다.
이선균
31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내달 4일 오후 이선균을 불러 대마초 등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향정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이선균은 지난 28일 첫 번째 경찰 조사에 출석했다. 이날 이선균은 간이시약검사만 받았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이선균의 모발, 소변 등에 대한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
경찰은 이선균의 휴대전화, 차량 등을 압수해 분석 작업을 벌이고 있다.
같은 혐의를 받는 가수 지드래곤은 이틀 뒤인 내달 6일 경찰에 출석한다.
권지용의 자문변호사인 법무법인 케이원 챔버 김수현 변호사는 31일 공식입장을 통해 "권지용씨는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 진행을 위해 11월 6일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범죄수사계에 자진출석하여 수사에 적극적으로 임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서울 강남 유흥주점 종사자들이 마약을 투약한다는 내용을 입수해 수사에 돌입했다.
이 과정에서 이선균의 혐의가 포착됐고, 이어 가수 지드래곤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돼 수사 받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