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드래곤, 통신 내역 압수수색 영장 기각…法 "범죄 사실 소명 부족"
- 입력 2023. 10.31. 13:40:24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빅뱅 출신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의 통신 내역 압수수색 영장이 기각됐다.
지드래곤
경찰은 31일 지드래곤의 통화내역을 확인하기 위해 통신내역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다. 하지만 법원이 범죄사실 소명이 부족하단 이유로 이를 기각했다.
경찰은 보강 수사 후 영장 재신청을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드래곤은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다.
지드래곤 자문변호사 법무법인 케이원챔버 김수현 변호사는 30일 “이미 분명히 밝혀드린바와 같이 지드래곤은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없다”라며 지드래곤이 이날 오전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범죄수사계에 선임계와 함께 자진출석의향서를 제출한 사실을 알렸다.
앞서 경찰은 서울 강남 유흥주점 종사자들이 마약을 투약한다는 내용을 입수해 수사에 돌입했다. 이 과정에서 지드래곤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돼 수사 받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