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운서 부부' 박지윤·최동석, 결혼 14년만 파경 "아이들 상처받지 않길"[종합]
- 입력 2023. 10.31. 15:41:29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아나운서 부부 박지윤, 최동석이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박지윤-최동석
31일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지윤은 전날 제주지방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박지윤은 "오랜 기간 고민한 끝에 최동석 씨와의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혼절차가 원만히 마무리되기 전에 알려지게 되어 송구하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아이들의 부모로 서로를 응원하며 지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갑작스러운 부모의 일로 상처받을 아이들이 확인되지 않은 말과 글로 두 번 상처받는 것은 원치 않는다. 이에 향후 저를 비롯한 두 아이의 신상에 위해가 되는 루머와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박지윤은 "오늘처럼 입을 떼기 어려운 적이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거 같다"며 "힘든 시기에 반가운 소식을 전하지 못해 다시 한 번 죄송하다. 앞으로 방송인으로서 더 좋은 작품과 활동으로 보답하겠다. 두 아이 엄마로서는 더 많은 사랑과 노력을 쏟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