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2' 강력한 우승 후보는? 설문조사 1위는 '원밀리언'
입력 2023. 10.31. 19:23:30

스우파2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Mnet에서 방영중인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는 여자 댄스 크루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2021년에 방영된 ‘스트릿 우먼 파이터1(이하 스우파1)’의 후속작이다.

‘스우파2’의 미션 중 하나인 ‘Smoke’ 챌린지는 방탄소년단(BTS) 뷔와 정국을 비롯해 아이브(IVE) 안유진, 엔시티(NCT) 태용, 박재범&마이크 송, 이영지, 강다니엘, 모니카 등 대세 셀럽들까지 가세하며 현재까지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늘(31일) 우승팀을 가리는 최종 결승전을 앞둔 가운데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는 어떤 크루일까.

온라인 조사 회사 ㈜피앰아이퍼블릭이 ‘GS&패널’을 통해 만 15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스트릿 우먼 파이터2’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에 대해 조사한 결과, ‘원밀리언’이 33.2%의 선택을 받으며 우승 예측 1위로 나타났다. 이어서 2위 ‘잼 리퍼블릭(17.2%)’, 3위 ‘베베(17.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원밀리언’은 총 6명(리아킴, 에이미, 도희, 데비, 레디, 하리무)으로 결성된 팀으로 리아킴을 리더로 미션을 수행하였고, 모든 미션에서 준수한 성적을 거둬 현재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크루이다.

성별로 살펴보면, 1위는 ‘원밀리언’으로 동일하나 2위와 3위 후보에 대한 차이를 보였다. ‘남성’은 ‘원밀리언(31.0%)’, ‘베베(16.2%)’, ‘잼 리퍼블릭(13.4%)’로 순으로 나타났으며, ‘여성’은 ‘원밀리언(35.4%)’, ‘잼 리퍼블릭(21.0%)’, ‘베베(18.0%)’의 순으로 성별간 2위, 3위에서 차이를 보였다.

‘스우파1’ 시청경험에 대한 조사 결과, ‘스우파2’ 시청자의 89.4%가 이전 시리즈인 ‘스우파1’을 시청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하였다. 또한 ‘스우파2’가 이전 시즌인 ‘스우파1’과 비교했을 때 ‘재미있다’는 응답이 58.1%로 ‘재미없다(12.2%)’에 비해 4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성(64.6%)이 여성(51.7%)에 비해 ‘스우파2’를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우파2’가 ‘스우파1’에 비해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여성 댄서들의 멋과 카리스마’가 58.2%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화려한 퍼포먼스(55.9%)’, ‘새롭게 도입된 미션(36.4%)’, ‘순수 외국인으로 결성된 팀(33.5%)’, ‘화려한 스타일(30.4%)’, ‘감동적이고 멋진 서사(24.7%)’의 순으로 재미있는 요소를 꼽았다. (복수응답 기준)

‘스우파2’에 참가한 크루 중 가장 선호하는 크루는 ‘원밀리언’이 54.0%로 1위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베베(38.1%)’, ‘잼 리퍼블릭(32.8%)’, ‘마네퀸(25.5%)’, ‘레이디바운스(25.1%)’ 등의 순으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복수응답 기준)

‘스우파2’에서 가장 따라해보고 싶은 챌린지는 ‘Smoke’가 57.4%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트월ㅋ(18.2%)’, ‘Click Like(12.9%)’, ‘Swipe(11.5%)’의 순으로 나타났다. ‘여성(61.0%)’이 ‘남성(53.8%)’ 대비 ‘Smoke’ 챌린지를 더 따라해 보고 싶다는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대세 셀럽들까지 따라한 인기를 반증하는 결과로 나타났다.

향후 ‘스우파3’이 방영한다면 시청 기대감에 대한 조사 결과, 10명중 약 6명 정도인 65.1%가 ‘기대된다‘고 응답하였다. 성별에 따라, ‘남성(67.6%)’이 ‘여성(62.6%)’ 대비 ‘스우파3’에 대해 상대적으로 기대감이 높게 나타났다.

본 조사는 ㈜피앰아이퍼블릭이 ‘GS&패널’을 통해 진행하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0%p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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