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아내 귀책? 억측…계속되면 강경대응” [전문]
입력 2023. 11.01. 07:41:41

박지윤, 최동석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박지윤 전 KBS 아나운서와 이혼 절차를 밟는 최동석 전 KBS 아나운서가 억측에 대해 입을 열었다.

최동석 전 아나운서는 31일 “이런 시기에 이런 글 쓰는 거 정말 죄송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저희 부부의 이야기를 두고 많은 억측과 허위사실이 돌아 이를 바로잡고 일부의 자제를 촉구한다”면서 “과거 제가 제작한 영상이 아닌 남자가 이래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영상을 공유한 적이 있고 사진 속의 표현이 마치 아내의 귀책인 것처럼 조작되고 왜곡된 부분을 바로잡고자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런 억측이 계속된다면 강경대응할 것임을 말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박지윤, 최동석의 이혼 소식이 알려졌다. 박지윤은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오랜 기간 고민한 끝에 최동석 씨와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이혼절차가 원만히 마무리되기 전에 알려지게 되어 송구하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아이들의 부모로 서로를 응원하며 지낼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저를 비롯한 두 아이의 신상에 위해가 되는 루머와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두 사람의 이혼을 두고 과거 SNS글 및 영상들이 언급되며 다양한 추측이 쏟아져 나왔다. 이에 최동석이 직접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이하 최동석 글 전문.

이 시기에 이런 글 쓰는 거 정말 죄송합니다

다만 저희 부부의 이야기를 두고 많은 억측과 허위사실이 돌아 이를 바로잡고 일부의 자제를 촉구합니다.

과거 제가 제작한 영상이 아닌 남자가 이래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영상을 공유한 적이 있고 사진 속의 표현이 마치 아내의 귀책인 것처럼 조작되고 왜곡된 부분을 바로잡고자하며 이런 억측이 계속된다면 강경대응할 것임을 말씀 드립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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