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터 김태민, ‘오늘 아침’ 방송 후 뇌출혈로 사망…향년 45세
입력 2023. 11.01. 08:44:08

김태민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김태민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1일 방송계에 따르면 김태민은 지난 10월 30일 오후 2시쯤 뇌출혈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향년 45세.

김태민은 이날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 출연했으며 평소 앓고 있던 지병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족은 김태민의 죽음을 쉽게 받아들일 수 없어 정확한 사인을 파악하기 위해 부검을 요청했다. 31일에 나온 결과에 따르면 사인은 뇌출혈로 밝혀졌다.

김탬니은 지난 2008년부터 15년 동안 ‘생방송 오늘 아침’ 리포터로 활약해왔다.

고인과 절친이었던 코미디언 오정태는 “‘오늘아침’ 15년 했던 김태민 리포터, 사랑하는 동생이 하늘나라에 갔다. 그곳에서라도 꿈을 이루거라”라며 애도했다.

고인의 빈소는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다. 2일 오전 6시 발인이 엄수되며 장지는 벽제승화원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오늘 아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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