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내일(2일) ‘사기 혐의’ 전청조 구속영장 신청
입력 2023. 11.01. 19:48:55

전청조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의 재혼 상대로 알려진 전청조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2일 오전 전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송파경찰서는 지난 26일 전 씨 고소장을 접수한 뒤 강서경찰서에 접수된 고발사건을 이관 받아 병합 수사해왔다.

이후 경찰은 지난달 31일 오후 3시52분쯤 경기도 김포 모처에 위치한 친척집에서 사기‧사기미수 혐의를 받는 전청초를 체포했다. 아울러 전 씨의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도 실시했다.

전청조는 지난 8월 어플리케이션(앱) 개발 투자 명목으로 약 2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사건을 수사 중인 송파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체포영장과 통신영장 등을 신청하고,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남현희도 전청조의 사기 행각에 가담했는지 여부도 들여다볼 계획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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