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7기 옥순, 옥구슬 목소리로 열창…솔로남들 ‘하트 뚝뚝’
입력 2023. 11.01. 23:45:17

'나는 솔로' 17기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나는 솔로’ 17기 솔로남들이 옥순의 매력에 빠졌다.

1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에서는 옥순에게 호감을 드러내는 솔로남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옥순은 솔로남들의 노래 요청에 응해 열창했다. 광수의 달라진 눈빛을 포착한 데프콘은 “술 먹고 저 정도 눈빛이면 빠진 거다”라고 말했다.

또 생각에 빠진 영철을 본 데프콘은 “저 사람 지금 무슨 생각일까”라며 궁금해 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영철은 “사실 옥순님에게 초반에 마음이 있었다. 뭔가 나와 감정의 결이 비슷할 것 같다”면서 “그런데 자기소개를 듣고 거리도 그렇고 되게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영철은 “좀 (마음이) 쓰인다. 이성적 호기심을 넘어선 느낌인 것 같다”라며 “뭔가 마음이 가네? 묘한 매력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영수는 영자, 영숙, 옥순, 순자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제작진이 “그중 1%라도 마음이 더 가는 사람은?”이라고 묻자 영수는 옥순을 꼽았다. 이에 대해 “뭔가 목소리도 귀엽고, 인상도 좋으신 것 같다”라며 “신경이 쓰이고, 눈에 보이더라”라고 설명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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