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출혈 故 김태민, 오늘(2일) 발인
입력 2023. 11.02. 09:36:26

김태민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리포터 김태민이 영면에 들었다.

고인의 발인은 2일 오전 이대서울병원에서 엄수됐다. 장지는 벽제승화원이다.

김태민은 지난달 30일 오후 뇌출혈로 사망했다. 당일 오전에도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 출연한 뒤 자택에 돌아와 오침을 취하던 중 깨어나지 못하고 사망했다.

평소 앓고 있던 지병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15년 간 함께 했던 '생방송 오늘 아침'은 고인을 추모했다. 아나운서 김정현은 "김태민 리포터가 월요일 방송 후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황망하기 그지 없다"고, 아나운서 이영은은 "현장에서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취재했고 따뜻한 아빠이자 동료였다"고 애도했다.

대구 출신 김태민은 TBC에서 MC로 활동했으며, 2012년 MBC 방송연예대상 시사교양부문 특별상을 받은 바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생방송 오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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