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트랙트 측 "피프티 피프티, 2기 아닌 재편성…심사숙고 중"[공식]
입력 2023. 11.02. 17:38:31

피프티 피프티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어트랙트가 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향후 활동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어트랙트 측은 2일 셀럽미디어에 "피프티 피프티 2기라기 보다는 키나를 중심으로 팀을 재펀성하려고 심사숙고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센은 "어트랙트가 최근 복귀한 키나를 중심으로 4인 체제를 유지, 피프티 피프티 2기를 구성한다"고 보도했다.

피프티 피프티는 지난해 11월 데뷔해 '큐피드(Cupid)'를 발매하며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서 최고 17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인기를 자랑했다.

하지만 지난 6월 이들은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령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템퍼링 의혹까지 일면서 여론이 좋지 못한 상태가 지속됐고, 법원까지 소속사의 손을 들어주면서 위기에 빠졌다.

심지어 멤버 키나가 어트랙트로 복귀하면서 새 국면을 맞게 됐다. 키나는 이후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의 가스라이팅이 있었다고 주장했고 현재는 자숙의 시간을 갖고 있다.

또한 최근 피프티 피프티가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 노미네이트에 되면서 전홍준 대표가 피프티 피프티를 이어가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고.

한편 더기버스는 어트랙트를 상대로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혐의에 관한 고소장을 냈다. 전홍준 대표 역시 안성일 대표 외 3명을 사기 및 업무상배임, 전자기록손괴, 업무방해로 고소,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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