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슈] '새 출발' 박지윤, 유튜브 채널 이전…댓글창은 폐쇄(종합)
입력 2023. 11.03. 10:41:37

박지윤 유튜브 채널 '박재즈'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새롭게 출발한다.

박지윤은 지난달 27일 "불금이 허전하신 분들이라면 제가 새롭게 시작하는 유튜브 채널 박재즈 한번 들여다봐라"는 글과 함께 새롭게 개설한 유튜브 채널 '박재즈'를 공개했다.

이어 박지윤은 "유튜브 채널 이전 공사 중이다. 기존의 욕망테레비 영상 일부는 재업로드 될 예정"이라면서 "새롭게 공개할 근황(브이로그)도 열심히 찍어서 공개하겠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지윤은 "6만이 넘는 채널에서 이사는 쉬운 결정이 아니었지만 업로드를 멈춘 지 2년이 지나도 기다려주시는 여러분들을 위해서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박지윤이 기존에 운영하던 유튜브 채널 '욕망티비'의 영상은 모두 사라진 상태다. 채널명은 'DS C'로 변경돼 있다. 이에 최근 최동석과 이혼하는 과정에서 유튜브 채널도 정리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박지윤의 새로운 채널 '박재즈'는 약 2200명 가량(3일 오전 11시 기준)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4개의 영상이 업로드 되어 있지만 댓글 창은 닫혀있다.

박지윤은 유튜브 채널 뿐만 아니라 개인 SNS 댓글 창도 닫은 상태다. 이혼 발표 이후 루머와 추측성 댓글 등이 쏟아지자 이를 막기 위해 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도 박지윤은 이혼 관련 입장을 발표하며 루머,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하게 경고하기도 했다. 그는 "갑작스러운 부모의 일로 상처 받을 아이들이 확인되지 않은 말과 글로 두 번 상처받는 것은 원치 않는다. 이에 향후 저를 비롯한 두 아이의 신상에 위해가 되는 루머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새 출발을 알린 박지윤은 향후 활발한 방송 활동도 예고했다. 그는 내년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예능 '크라임씬 리턴즈'와 '여고추리반'에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박지윤과 최동석은 KBS 아나운서 동기로 인연을 맺은 후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러나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아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박재즈' 캡처, 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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