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럽이슈] 마스크·위생모 어디로? ‘어쩌다 사장3’ 비위생 논란
- 입력 2023. 11.03. 14:57:2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노마스크, 위생모 미착용에 음식 앞에서 대화까지. ‘어쩌다 사장3’가 비위생적인 조리 환경으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어쩌다 사장3\'
지난 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에서는 조인성, 차태현, 한효주, 임주환, 윤경호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리나시티 아세아 마켓에서 김밥 300줄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문제가 된 장면은 김밥 조리 과정 중 멤버들의 위생상태였다. 위생장갑을 착용했으나 음식의 간을 본다는 이유로 음식을 집어 먹고, 다른 재료를 만진 것. 또 다른 장면에서는 위생장갑이 입에 닿는 모습도 전파를 탔다.
위생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긴 시간 웃고 떠들며 대화를 한 모습 또한 문제가 됐다. 일부 멤버들은 앞치마 또는 조리복을 착용하지 않고, 사복 패션을 자랑하기도.
2021년 2월 첫 방송된 ‘어쩌다 사장’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음식을 조리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모든 출연진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위생에 꼼꼼히 신경을 쓴 바. 이에 해당 장면을 본 시청자들은 비위생적인 조리 환경을 지적하며 쓴소리를 내고 있다.
‘어쩌다 사장3’는 차태현, 조인성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 마리나시티에서 열흘간 한인 마트 아세아 마켓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2021년 시즌1을 시작으로 시즌3까지 이어오고 있는 인기 예능프로그램으로 조보아, 설현, 김혜수, 한효주, 김우빈, 이광수, 박병은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어쩌다 사장3' 캡처 및 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