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제, ‘손절’ 당했나…스타팅하우스와 전속계약 종료
입력 2023. 11.03. 15:15:54

노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댄서 노제와 스타팅하우스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스타팅하우스는 3일 “소속 아티스트 노제와의 계약이 종료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 소속 아티스트로서 지난 여정을 함께해 준 노제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노제의 새 출발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바라겠다”라고 전했다.

또 “노제가 시작할 새로운 여정에 팬 여러분의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1’에 출연해 인기를 끈 노제는 중소기업 갑질 논란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노제는 지난해 12월 스타팅하우스를 상대로 정산금 등 미지급을 이유로 채무부존재 확인 소송을 냈고, 올해 2월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며 분쟁을 시작했다.

그러나 양측은 지난 3월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고, 모든 소를 취하했다.

이하 스타팅하우스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타팅하우스입니다.

먼저 노제를 응원해 주시고, 아낌없는 사랑을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소속 아티스트 노제와의 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로서 지난 여정을 함께해 준 노제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노제의 새 출발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바라겠습니다.

노제가 시작할 새로운 여정에 팬 여러분의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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