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Y' 전청조 "나는 남자가 맞다…남현희도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
입력 2023. 11.03. 21:43:47

'궁금한 이야기Y'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궁금한 이야기Y' 전청조가 자신이 남자가 맞다며 주장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각종 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전청조의 실체가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과 만난 전청조는 다짜고짜 휴대폰을 보여주며 "저는 남자가 맞다. 신분증이지 않나. 남자는 1 아닙니까"라고 말했다.

그러나 전청조는 이미 여성으로 밝혀진 바. 가짜 신분증을 보여준 것이다. 그러면서 그는 "제가 인터뷰하면 남현희 다친다"고 말했다.

전청조는 "생물학적으로 저랑은 임신이 불가능하다. 생각해봐라. 남현희도 제가 성전환 수술을 했다는 걸 알고 있는데 걔가 XX이 아닌 이상 저랑 임신이 된다는 걸 알겠냐"며 "처음부터 여자인 줄 알고 있었다. 수술을 하게 된 이유도 가슴 때문에 네가 남들한테 걸릴까봐 빨리 해버리라고 그래서 했다. 같이 살려고"라고 주장했다.

그러다 갑자기 자신의 가슴 수술 자국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는 "저 수술 자국도 아직도 안 아물었다. 병원 기록도 떼줄 수 있다"고 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궁금한 이야기Y'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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