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약·은퇴 번복' 박유천, 태국 미모의 사업가와 열애설
- 입력 2023. 11.03. 23:30:45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태국 여성과 열애설이 불거졌다.
박유천
3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박유천은 태국 고위 공직자의 딸이자 미모의 사업가와 1년 넘게 만났으며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
태국 현지 활동을 하면서 인연을 맺은 그의 여자친구는 스킨케어 브랜드 사업을 론칭, 박유천을 브랜드 모델로 기용하기도 했다고 전해졌다.
박유천은 지난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그는 필로폰 투약 의혹을 전면 부인했으나 사실로 드러나면서 연예계를 은퇴했다. 그러나 이를 번복하며 팬미팅을 개최하는 등 활동을 재개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해외 활동을 주로 해왔던 그는 2021년 매니저 A씨와 설립한 소속사와 분쟁에 이어 소속사 로그북 엔터테인먼트와 분쟁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
박유천은 최근 동생 박유환 SNS를 통해 "먼저 늦게 소식을 전하게 돼 모두에게 죄송하다. 지금 계속되는 요구들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다. 조사를 계속 해왔고,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다. 지금은 자세한 내용을 모두 공유할 수 없다는 점을 사과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