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민아, 과속 차량에 교통사고 “아들 뇌진탕 증세”
- 입력 2023. 11.04. 17:41:14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조민아
조민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목길에서 과속으로 돌진해 온 차량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날 운세에 차 사고를 조심하라고 했었는데 등원길에 잠시 탔던 차로 사고를 당할 줄 이야”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소중한 우리 강호가 뇌진탕 증세로 하루 12번 이상 토를 하고, 경기 증세를 하다가 줄줄이 설사를 한다. 나만 다치고, 나만 아파야 되는데 아기가 아프니까 마음이 갈가리 찢어진다”라고 말했다.
조민아는 “경추, 요추의 부상으로 앉지도 걷지도 못하고 골반, 무릎, 손목, 발목 어디 하나 성한 곳 없이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고 있고, 머리가 빙빙 도는 증상에 소화불량, 두통까지 심해서 2주 가까이 고통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기가 같이 아프다 보니 입원을 하고도 계속 아기를 보느라 내 몸 돌볼 겨를이 없지만 아기라도 얼른 회복해서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강호랑 저, 건강하게 다시 행복해질 수 있도록 기도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조민아는 2020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해 12월 이혼 소송을 마무리하며 현재 아들을 혼자 키우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