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우새' 이동건 "색안경 낀 시선 알고 있어…앞으로 연애 없길"
- 입력 2023. 11.05. 22:03:44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미우새' 이동건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미우새'
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이동건이 자신의 루머에 대해 직접 언급하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날 그는 제작진과 만남에서 "그냥 깨끗하게 포기했다. 연애라든가 이런 거는 포기했다"며 "저를 색안경 끼고 보는 시선들을 알고 있다. 저는 별명이 '의자왕'이지 않나. 연예계 의자왕"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유튜브 보다 보면 누가 스캔들이 나면 그럼 끝에 꼭 나를 붙이더라. 처음에는 너무 화가 났다. '왜 나를 저렇게 표현하지?' 싶었는데 그런 안 좋은 시선이 있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연애는 안 될 거 같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그는 "한 1년이 지나면 딸 로아가 휴대폰을 가질 거고 아빠 이름을 검색할 수 있도 있을 거란 생각하며 지금도 미안하지만, 만약에 본다면 창피하고 미안할 거 같다"고 걱정했다.
그러면서 공개 연애에 대한 질문에 대해 "다시는 없었으면 좋겠다. 연애든 공개 연애든"이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미우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