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11년 만에 멜로…‘사랑한다고 말해줘’, 11월 27일 공개
입력 2023. 11.06. 11:42:39

'사랑한다고 말해줘'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디즈니+ 시리즈 ‘사랑한다고 말해줘’가 11월 27일 공개된다.

일본 TV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사랑한다고 말해줘’는 손으로 말하는 화가 차진우(정우성)와 마음으로 듣는 배우 정모은(신현빈)의 소리 없는 사랑을 다룬 클래식 멜로다. ‘그 해 우리는’을 연출한 김윤진 감독과 ‘구르미 그린 달빛’ 김민정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사랑한다고 말해줘’는 정우성이 11년 만에 선택한 멜로 작품. 영화 ‘내 머릿속의 지구애’ ‘새드무비’ ‘호우시절’, 드라마 ‘빠담빠담’ 등을 통해 멜로를 선보인 정우성은 ‘사랑한다고 말해줘’에서는 청각장애를 가진 화가 차진우로 분한다.

신현빈은 극중 배우의 꿈을 키우는 정모은 역을 맡았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재벌집 막내아들’ 등 작품에서 주역으로 활약한 바. 정우성과 만들어낼 애틋한 시너지에 기대가 모아진다.

‘사랑한다고 말해줘’는 오는 27일부터 매주 월, 화이욜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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