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국, 오늘(6일) 리믹스 음원 6종 공개…색다른 장르 탄생
- 입력 2023. 11.06. 14:25:1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오늘(6일) 리믹스 음원을 공개한다.
정국
정국은 6일 오후 2시(이하 한국시간) 솔로 앨범 ‘골든(GOLDEN)’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Standing Next to You)’ 리믹스 음원을 담은 ‘스탠딩 넥스트 투 유 : 더 리믹스(Standing Next to You : The Remixes)’를 공개했다.
이번 리믹스는 원곡과 인스트루멘털(Instrumental) 음원을 포함해 ‘슬로우 잼(Slow Jam)’ ‘PBR&B’ ‘라틴 트랩(Latin Trap)’ ‘홀리데이(Holiday)’ ‘퓨처 펑크(Future Funk)’ ‘밴드(Band)’ 버전 등 총 8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슬로우 잼’ 리믹스는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를 바탕으로 정국과 주고받는 듯이 연주되는 강렬한 기타 솔로가 인상적인 트랙이며 원곡의 웅장함을 다크한 무드로 재해석한 ‘PBR&B’ 버전에서는 강렬한 베이스가 매력적이다.
‘라틴 트랩’ 리믹스는 원곡과는 다른 칠(Chill)한 감성이 느껴지는 라틴 트랩(Latin trap) 장르의 리믹스로, 아프로비트(Afrobeat)를 변주한 흥미로운 댄스 브레이크 구간이 특징이다. ‘홀리데이’ 리믹스는 눈 밟는 소리, 종소리 등 포근하고 따뜻한 연말의 분위기를 더해 원곡을 인디 팝(Indie pop) 장르로 풀어냈다.
‘퓨처 펑크’ 리믹스는 원곡이 가진 레트로 펑크(Retro funk) 그루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에너제틱한 베이스와 신스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는다. 원곡에 풍성한 밴드 사운드를 더한 ‘밴드’ 버전이 ‘스탠드 넥스트 투 유 : 더 리믹스’의 마지막 트랙을 장식한다.
지난 3일 공개된 ‘스탠드 넥스트 투 유’는 레트로 펑크(Retro funk) 장르로, 정국의 그루비한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다. ‘우리의 사랑은 그 무엇보다 깊기에, 어떠한 역경이 찾아와도 너와 함께 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이곡은 ‘세븐(Seven)의 프로듀서 앤드류 와트(Andrew Watt)와 서킷(Cirkut)이 프로듀싱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