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약 혐의' 지드래곤, 4시간 경찰 조사 마치고 귀가 "웃다가 끝났다"
- 입력 2023. 11.06. 17:39:16
- [인천=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첫 경찰 조사를 마쳤다.
지드래곤
6일 오후 인천 논현경찰서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지드래곤을 불러 조사를 진행했다.
이날 오후 1시 20분쯤 출석한 지드래곤은 4시간 가량 경찰 조사를 받고 나왔다.
조사를 마친 뒤 경찰서 앞 포토라인에 선 지드래곤은 '경찰에 어떤 점을 소명하고 왔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조사에 필요한 진술을 다 했다. 다 적극적으로 임했다. 협조했고 사실대로 답변했다"라고 답했다.
'무혐의를 주장했는데 입장은 그대로냐'는 물음에는 "바뀌면 안되지 않겠나"라고 짧게 답했다.
간이 시약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나왔다. 지드래곤은 "정밀검사도 긴급 요청 드린 상태다. 수사기관이 결과를 받고 입장 표명을 해주시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지드래곤은 "휴대폰은 제출하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