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훌륭' 이경애·초아 출격…반려견 셀프 미용→펫 캠핑 공개[Ce:스포]
입력 2023. 11.06. 20:30:00

'개는 훌륭하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개그우먼 이경애와 가수 초아가 '개는 훌륭하다'를 찾는다.

6일 방송되는 KBS2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에서는, 스타와 반려견의 리얼한 일상을 살펴보는 대망의 '스타★독 특집'이 베일을 벗는다.

첫 번째 '스타★ 독 특집'에서는 차우차우 삼남매 라욘, 제키, 제시를 반려 중인 '중장년층 보호자' 이경애와 치와와 남매 호도, 우아를 반려 중인 'MZ 반려인' 초아가'개훌륭'을 찾아, 서로 대비되는 극과 극의 육아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먼저 공개된 건 28년 차 개 엄마 이경애와 차우차우 삼남매의 일상. 이경애는 오직 반려견들을 위해 설계한 미국식(?) 전원주택을 공개하며 눈길을 끈다. 그녀는 아침부터 오직 반려견에 의해, 반려견을 위해 눈을 뜨고, 반려견의 대찬 요구에 응해 해변으로 산책을 떠나는 '참 보호자'의 라이프를 선보일 예정이다.

하지만 평화로운 산책도 잠시, 차우차우 삼남매는 예상치 못한 폭주로 이경애를 '버럭' 하게 만들어버렸다고. 이경애는 '호통 경규'에 버금가는 '버럭 경애'로서 28년 내공의 카리스마를 선보였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이경애는 28년간 반려견을 키워온 반려인답게 입이 떡 벌어지는 다양한 개인기(?)를 자랑하기도 했다. 특히 한 번에 90만 원을 아끼는 '반려견 셀프 미용'을 선보였는데, 가정집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이경애의 미용 장비 릴레이에 지켜보는 모든 이들의 입이 떡 벌어지기도 했다고.

'MZ 반려인' 초아는 모처럼 휴일을 맞이해, 반려견과 함께하는 '힙하고 특별한 휴일 일상'을 공개한다. 그녀는 반려견들과 함께 요즘 유행하는 '펫 캠핑'을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특히 평소 캠핑 마니아로 알려진 초아는 '개훌륭'을 통해 방송 최초로 본인 소유의 캠핑카와 캠핑 장비들을 공개한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초아는 최근 인터넷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반려견을 위한 맡김차림'에 도전하며 숨겨왔던 요리 실력을 아낌없이 뽐낸다. 그녀는 MZ 세대를 대표하는 반려인 답게, 반려견도 함께 먹을 수 있는 마라탕, 탕후루 등의 레시피를 전수하며 3MC와 이경애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각 세대를 대표하는 두 반려인의 일상을 지켜본 개통령 강형욱 훈련사는 날카로운 시선으로 두 가정의 문제점을 지적, 분석해 이경애와 초아를 놀라게 했다. 이어 두 가정을 위한 섬세하고 특별한 솔루션을 제안했다고 하는데, 과연 이경애와 초아는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까.

'개는 훌륭하다'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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